
풍동도서관은 저탄소 녹색도시 전환과 관련하여 기후 변화 문제의 심각성을 책을 통해 시민에게 알리기 위한 북큐레이션을 실시한다.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펭귄, 북극곰 등을 주제로 한 도서와 날씨의 역할, 날씨의 비밀 등 다양한 주제의 기후 도서들을 비치하여 보다 쉽고 편하게 환경에 관심을 갖도록 준비했다.
풍동도서관 관계자는 “기후 북큐레이션으로 환경문제에 대해 쉽게 접근하며 어린이들이 주체적으로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풍동도서관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