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의 과학예술을 주제로 한 비엔날레 ‘대전과학예술비엔날레’가 4번째 성대한 막을 올린다.
대전시립미술관(관장 윤의향)은 10월 25일(금)부터 내년 2월 2일까지 대전시립미술관과 대전창작센터, 구석으로부터(동구 정동), 공간오십오(중구 선화동)에서 제4회 대전과학예술비엔날레 <너희가 곧 ‘신’임을 모르느냐*>를 개최한다.
* 연금술사 헤르메스 트리스메기스투스가 말한 ‘너희가 곧 ‘신’임을 모르느냐?
국내 유일의 과학예술을 주제로 한 비엔날레 ‘대전과학예술비엔날레’가 4번째 성대한 막을 올린다.
대전시립미술관(관장 윤의향)은 10월 25일(금)부터 내년 2월 2일까지 대전시립미술관과 대전창작센터, 구석으로부터(동구 정동), 공간오십오(중구 선화동)에서 제4회 대전과학예술비엔날레 <너희가 곧 ‘신’임을 모르느냐*>를 개최한다.
* 연금술사 헤르메스 트리스메기스투스가 말한 ‘너희가 곧 ‘신’임을 모르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