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촬영=한국방송뉴스통신사) 임헌우 경기도 연합회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케이크 컷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방송뉴스통신사=길은영 기자) 15일 오전 11시, 제18대 임헌우 대한노인회 경기도 연합회장의 취임식이 개최됐다. 장소는 경기 수원시에 위치한 노블레스 웨딩 컨벤션 5층 연회장에서 마련되었으며 수많은 내빈들이 참석했다.
대한노인회 이중근 총 연합회장과 김동연 경기지사, 임태희 경기도 교육감과 최대호 안양시장이 자리를 빛냈고 이선구 보건복지 위원장과 대한노인회 각 지역 연합회장이 함께 자리했다. 뿐만 아니라 도의원과 안양시 의원, 지회장단을 포함한 40여 명의 내빈들이 참석했다.
이날 취임식에선, 국민의례에 함께 대한노인회 정남훈 경기 연천군 지회장이 노인강령을 낭독하는 순서를 가지며 노인회의 가치를 다졌고, 이어 이중근 총 연합회장이 제18대 임헌우 연합회장에게 등록장을 수여했다. 임헌우 회장은 성결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을 전공하고, 안양시 사회복지 위원회 위원으로 재직했으며 2022년부터 올해 9월까지 대한노인회 경기도 연합회 부회장으로 재임한 경력이 있다.
이어진 취임사에서 임헌우 연합회장은 “대한노인회 실무경력과 노인복지를 전공한 지식을 바탕으로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외면하지 않겠다는 각오와 함께 이중근 중앙 회장을 중심으로 16개 연합회장들의 지혜를 모아 권력 증진과 복지를 위해 열심히 노력할 것을 약속드린다"라고 말했다.
또한, “우리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청춘의 마음으로 상대방에게 이해와 아량을 베푸는 존경 받는 어르신, 훈장이 되어 경로당을 동네 주민과 함께 하는 덕담 대학원으로 만드는 것”이라며 “젊은이들도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는 사회적 분위기로 바뀌기 바란다.”고 전했다.
많은 내빈이 방문한 만큼 뜨거운 축사가 이어졌고 먼저 이중근 총 연합회장은 “대한노인회 입장에서 경기도 연합회는 전체 회원의 20%를 점유하는 가장 큰 단체다. 앞으로 지역과 국가 발전에 노인이 기여했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도록 다 같이 노력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부인 정우영 여사와 함께 참석한 김동연 경기지사는 ”우리 어르신들이 과거에 어려웠던 절대 빈곤의 시절에 대한민국을 이끌었던 경험과 경륜, 슬기 같은 것들이 발휘돼서 한국의 앞길에 대한 비전을 젊은이들과 국민에게 나눠주실 때라고 생각한다"라며 ”경기도가 바뀌면 대한민국이 바뀐다.경기도 240만 어르신들이 경기도와 대한민국 앞길에 큰 좌표가 되어주시기를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최대호 안양시장도 ”날마다 매 순간이 인생의 최고의 날이 되기를 안양시에서도 열심히 응원 드리겠다"라며 축사를 전했다.

(사진촬영=한국방송뉴스통신사) 이중근 중앙회장과 김동연 경기지사를 비롯한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이다.
기념 촬영에 이은 케이크 커팅과 함께 참석자들에게 오찬을 제공하며 행사는 마무리됐다. 대한노인회는 1969년 창립되어 1970년 경기도 지부가 설립되었고, 2024년 현재, 제18대 회장이 취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