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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고양특례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노후 시설 개선 및 특성화 사업 강화

1-3. 원당시장 증발냉방장치.JPG

고양특례시가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다양한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섰다.

 

지난 9월, 고양시는 원당전통시장과 덕이동 메인타운 상점가 77개 점포의 전기설비를 교체해 화재 위험을 줄였으며, 증발냉방장치를 설치해 쾌적한 쇼핑 환경을 조성했다. 화재 피해 보상을 위해 상인들의 정부 화재공제 가입을 지원하며, 오는 12월까지 3개 전통시장 110개 점포의 보험료를 최대 60% 보조할 계획이다.


전통시장 운영 효율을 높이기 위한 매니저 지원사업도 운영 중이다. 각 전통시장에 배치된 매니저들은 세금 신고, 상인 교육, 상인회 운영을 돕고, 특색 있는 축제와 이벤트를 기획해 방문객 유치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고양시는 삼송상점가의 ‘고양 낙서 축제’와 덕이동 패션1번지의 라이브커머스 등 특성화 사업을 통해 새로운 소비층 유치에 힘쓰고 있다. 일산전통시장과 인근 상점가의 연대를 통해 ‘2024년 경기도 연대상권 육성·지원’ 사업에도 선정돼 특화상품 개발과 상권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동환 시장은 “안전하고 매력적인 전통시장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콘텐츠 개발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