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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가정의달 특별공연‘인피니티<플라잉>’공연

국가대표 출신 배우들의 익살스런 연기와 최첨단 IT기술이 접목된 환상적인 무대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가정의달 특별공연‘인피니티플라잉’공연03.jpg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대한민국 최고의 창작 넌버벌 <난타>, <점프>, <비밥>을 연출한 최철기 사단인피니티 <플라잉>’55()부터 14()까지 9일간 국악원 큰마당 무대에 올린다.

*어린이날 11:00·14:00 / 14:00·18:00 / 18

 

인피니티 플라잉은 로봇과 3D 홀로그램이 어우러진 판타지와 코믹한 이야기 위에 아름다운 퍼포먼스가 펼쳐져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공연이다.

 

국가대표 체조선수 출신 배우들이 펼치는 극도의 퍼포먼스가 최첨단 정보통신기술을 통해 업그레이드됐다.

 

공연의 시대적 배경은 신라다. 백성을 괴롭히는 도깨비 길달잡기 위해 무술훈련을 하는 화랑들 사이로 도깨비가 나타나 무술 훈련장을 아수라장으로 만들고는 시간의 문을 통해 현대로 도망친다.

 

화랑 비형량은 도깨비를 잡기 위해 현대로 넘어가게 되고 2023년의 한 고등학교에 도착한 둘이 우연히 치어리딩 대회를 앞둔 학생들과 만나면서 좌충우돌 사건이 벌어지는 내용을 판타지로 담은넌버벌 공연이다.

 

2011년 경주엑스포를 시작으로 누적 관람객 80만 명을 돌파했으며 싱가포르, 이스탄불, 홍콩, 중국공연과 2022년에는 일본 투어 등 2천여 회 이상의 공연을 진행하고 있는 명실상부 명품공연이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 류정해 원장은 가정의 달을 맞이해 국악원이특별히 장기공연으로 준비한 대한민국 대표 가족 공연 인피니티 플라잉을 통해 남녀노소 모든 시민들에게 유쾌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연 입장료는 1층 전석 3만 원, 2층 전석 2만 원이며, 19(2004년생) 이하의 어린이·청소년들은 1층 전석 2만 원, 2층 전석 14천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