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제네바=신화통신) 중국유엔협회가 지난 23일 제네바 팔레데나시옹에서 유엔 인권이사회 '보편적 인권 정례검토(UPR)' 실무그룹 회의 부대행사를 열었다. 회의 주제는 '글로벌 인권 거버넌스와 중국 경험'이다. 후원리(胡文麗) 중국유엔협회 부회장 겸 사무총장이 회의를 주재했으며 제네바 주재 각국 대표단, 제네바 주재 유엔 기구, 중국 등 국가 비정부기구와 언론계 대표가 참석했다.
이날 스위스 제네바에서 포착된 유엔 인권이사회 '보편적 인권 정례검토(UPR)' 실무그룹 회의 부대행사 현장. 2024.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