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제네바=신화통신) 지난 23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포착된 유엔 인권이사회 '제4차 보편적 인권 정례검토(UPR)' 실무그룹 회의 부대행사인 '차세대 인권 보장: 아동·청소년 권리에 주목' 회의장.
유엔 인권이사회가 '제4차 중국에 대한 UPR'을 가동한 가운데 베이징신양광(新陽光)자선기금회와 중국 민간단체인 국제교류촉진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부대행사 '차세대 인권 보장: 아동·청소년의 권리에 주목'이 이날 제네바에서 열렸다. 여러 사회단체에서 온 중국 국내외 전문가와 석학들이 해당 주제를 놓고 토론을 진행했다. 2024.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