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 정음유치원(원장 김연숙)에서는 11월 15일부터 16일 이틀간 행복한 함성소리 가득한‘정음 한마음 가족 운동회’가 펼쳐졌다.
[정음 한마음 가족 운동회]는 볼풀공 서바이벌, 에너지 채우기, 바람잡는 특공대, 파도타기, 택배왔어요, 대왕젠가, 한라에서 백두까지 , 줄다리기 등 유아, 학부모, 선생님들이 고루 참여할 수 있는 알찬 경기들로 구성되어 참여한 정음 가족 구성원 모두가 게임의 승패를 떠나 한마음 한뜻이 되어 함께 협력하고 즐기는 화합의 장이 되었다. 특히 선생님들의 대왕 젠가 게임과 부모님들의 줄다리기 게임에서 유아들은“우리 선생님 잘해라!”, “아빠, 엄마, 이겨라!”라고 목청껏 외치며 열띤 응원전을 펼치기도 했다.
또한 각 팀의 응원단장으로 뽑힌 아빠들의 우렁찬 구호와 단체 응원전에 참여한 엄마들의 흥이 넘치는 댄스 경연을 보며 평소와 다른 부모님의 모습에 유아들은 쉴 새 없이 웃음꽃이 터졌다.
운동회를 즐긴 유아들은 “엄마, 아빠 손을 꼭 잡고 하는 게임은 처음이었는데 너무 재미있었다.”, “슝슝 이리저리 뛰고 날아다니는 엄마, 아빠가 마치 슈퍼맨 같이 보였다”고 했다.
학부모들은 “비록 몸이 뜻대로 따라주지는 않았지만 마음만큼은 5살 어린이가 된 기분이었다.”, “정말 오랜만에 아이처럼 뛰어 본 것 같다.”며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김연숙 원장은 “질서 있고 안전하게 운동회에 참여해 준 정음 가족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한마음 가족 운동회]를 통해 교육공동체 구성원 모두가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며 협력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