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토착비리의 민낯 드러나나” 김진하 양양군수, 뇌물·성추행 혐의로 법정 심판대 올라

토지 민원 청탁 대가로 현금·안마의자 수수 의혹…성적 추행까지, 군수 자질 논란 확산

2025.05.01 21: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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