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도기현기자 | 서울 도봉구가 가을을 맞아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도봉환경교육센터 10월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달 프로그램은 도봉환경교육센터와 더불어 도봉녹색구매지원센터에서도 운영된다. 녹색구매지원센터에서는 자원순환을 주제로 한 소창행주 만들기와 친환경 화장품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성인 대상 프로그램으로는 ‘초록 디저트’ 채식 카나페 만들기, 비누망과 샴푸바 만들기 등이 마련된다. 특히 10월 21일에는 ‘세계 식량의 날’을 기념해 커피박을 활용한 비누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성인 정규 프로그램인 ‘도봉구 제로씨(Zero-C) 초급과정’에서는 온실가스와 도시숲을 주제로 한 강의와 유용미생물(EM) 주물럭 비누 만들기 체험이 진행된다. 가족 단위 참여자를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지역 음식(로컬 푸드)를 활용한 토마토 마리네이드 만들기와 가을 숲 체험 프로그램, 그리고 유아 대상 숲속 생명 이야기를 주제로 한 생태놀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65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지역 음식 프로그램과 기후위기 보드게임 및 색칠놀이 체험도 마
한방통신사 도기현기자 | 서울 도봉구가 추석 연휴 장거리 귀성을 앞두고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20일 무료 자동차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은 9월 2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서울북부지방검찰청 주차장에서 진행된다. 서울특별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도봉구지회 회원 60여 명이 봉사자로 참여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오일류, 부동액, 전구, 타이어, 핸들, 배터리 등 차량 안전과 직결된 전반적인 부품이다. 와이퍼 등 일부 소모품도 지급되며 점검비는 전액 무료다. 차량 점검을 원하는 주민은 별도 사전 예약이나 서류 제출 없이 운영 시간에 맞춰 서울북부지방검찰청 주차장을 방문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오전 시간에는 이용자가 몰릴 수 있어 비교적 여유로운 오후 시간대에 방문하는 것을 권장한다."라고 설명했다. 김동욱 도봉구청장은 “휴일인 일요일에도 구민들의 안전한 귀성길을 위해 봉사활동에 나서주신 서울특별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도봉구지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장거리 운행 전 꼭 차량을 점검해 차량 결함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방통신사 도기현기자 | 영등포구가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문래창작촌 일대와 영등포아트스퀘어에서 ‘2026 문래예술제’를 개최한다. 문래동은 서울시 유일 법정 문화도시인 영등포구의 대표 문화 거점이다. 2000년대 초반부터 빈 철공소 자리에 예술가들의 모여들며 정밀 가공 산업과 예술 문화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구는 이러한 문래동의 역사성과 특색을 살려 기존 ‘영등포 네트워크 예술제’를 새롭게 단장하고, 골목 전체를 거대한 전시장이자 공연장이 되는 대표 축제로 기획했다. 올해 문래예술제는 ‘문래 하이퍼링크’, ‘오픈 스튜디오’, ‘거리 페스티벌’ 등 3개 주요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전시 부문인 ‘문래 하이퍼링크’는 문래동 소재 6개 갤러리에서 작가 61명이 참여하는 네트워크 전시를 진행한다. 아울러 '2026 예술기술도시', '소공인 특별전', '현대미술 기획전' 등 다채로운 협력 전시를 선보인다. 예술가들의 숨겨진 창작 공간을 들여다보는 ‘오픈 스튜디오’에서는 유리, 도예, 금속공예, 회화 등 다양한 분야의 스튜디오 10곳을 개방한다. 물레 체험, 램프워킹, 비단부채 채색 등 관람객
한방통신사 도기현기자 | 영등포구가 제31회 구민의 날을 기념해 오는 9월 20일 신정교부터 양평교까지 왕복 5km를 걷는 ‘구민 건강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구민들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잠시 숨을 고르고, 건강과 마음의 여유를 챙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 걷기대회는 아름다운 수변 경관을 자랑하는 안양천에서 열린다. 하천을 따라 길게 이어지는 산책로는 가을의 선선한 강바람을 맞으며 가족, 친구와 함께 거닐기에 제격이다. 이번 대회에는 지역 주민 총 1,2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오전 7시 30분부터 현장 접수를 시작하고, 9시 30분에 신정교 하부 육상트랙에서 개회식을 진행한다. 이후 10시부터 신정교에서 양평교까지 왕복 약 5km에 이르는 구간을 함께 걷는다. 구는 많은 인원이 모이는 만큼, 구간 곳곳에 전문 안전요원과 의료진, 구급차를 배치해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걸을 수 있도록 한다. 5km를 걸을 수 있는 체력을 가진 구민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신분증을 지참하고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등록하면 된다. 참가비는 1천 원으로, 전액 불우이웃돕기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방통신사 도기현기자 | 관악구가 2025년 하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올해 실시된 세 차례 평가에서 모두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는 쾌거를 이뤘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25년 7월부터 12월까지 재정집행과 소비·투자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구체적인 기준으로는 예산 집행 목표 대비 ▲집행 실적 ▲조기 달성도 ▲분기별 소비, 투자 집행 실적 등이 있다. 관악구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생활 기반 시설(SOC) 사업에 대한 선제적 투자 ▲중소상공인 지원 확대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 등에 중점을 두고 적극적인 재정집행을 추진했다. 특히 경제적 파급효과가 크고 구민 생활과 밀접한 소비·투자 분야의 집행에 중점을 두었다. 그 결과 2025년 3분기 소비·투자 분야에서 목표액 462억 원 대비 634억 원을 집행해 137.3%의 집행률을 달성했으며, 4분기에도 목표액 732억 원 대비 887억 원을 집행해 121.2%의 집행률을 기록했다. 전체 재정집행 분야에서도 대상액
한방통신사 도기현기자 | 관악구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주민들과 함께 대청소를 실시하며 깨끗하고 쾌적한 명절맞이 준비에 나섰다. 이번 대청소는 2022년부터 매월 1회 추진해 온 ‘주민 자율 대청소’의 일환으로, 긴 연휴가 이어지는 추석을 대비해 주민들이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쾌적한 마을 환경 정비에 힘쓴다. 특히 지난 10일 성현동에서 진행된 추석맞이 대청소에는 박준희 관악구청장과 지역 주민들이 참여해 주요 도로와 골목길에 버려진 담배꽁초와 생활 쓰레기 등을 수거하고, 상습 무단투기 지역 등 청소 취약 구역을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이날 구는 ‘주민 자율 대청소 안전 수칙’을 수립해 참여 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했으며, 청소가 끝난 뒤에는 청소 행정 등 구정 운영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성현동에서 시작한 청소는 추석 전까지 관내 21개 동으로 이어진다. 주요 간선·이면도로, 전통시장 및 상가 주변, 지하철역 등 유동인구 밀집 지역, 상습 무단투기 구역을 중점적으로 정비하며, 올바른 생활폐기물 배출 방법과 무단투기 금지에 대한 홍보·계도 활동도 병행한다.
한방통신사 도기현기자 | 금천구는 ‘금천 한결케어’ 서비스 제공기관 3곳을 선정해 지난 14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하반기부터 금천형 스마트 위생 통합돌봄 시범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금천 한결케어’는 기존 돌봄서비스에서 다루기 어려웠던 배설·목욕 등 기본 위생돌봄까지 지원 범위를 넓힌 금천구 특화사업으로 서울시 최초로 시행되는 통합돌봄 서비스이다. 금천구 통합돌봄 대상자 중 위생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대상으로 ‘AI 기반 배설케어로봇 대여 서비스’와 ‘방문안심목욕 서비스’를 제공한다. AI 기반 배설케어로봇 대여 서비스는 배설 관리에 지속적인 도움이 필요한 중증·와상장애인 및 장기요양 1~3등급자 등 상시 배설 지원이 필요한 주민을 대상으로 한다. 가정에 기기를 설치·대여하고 사용 교육, 이용 상태 모니터링, 유지관리와 회수까지 지원한다. 누워서 사용하는 비데로 대·소변을 자동 감지·처리하고 세정과 건조로 욕창 예방을 돕는다. 올해 하반기 20명 내외를 대상으로 1인당 최대 4개월까지 이용할 수 있다. 방문안심목욕 서비스는 스스로 목욕이 어렵거나,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등급외자 등 기존
한방통신사 도기현기자 | 금천구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구민들이 안심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추석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대책은 구민안전, 민생안정, 생활편의 등을 중심으로 추석 연휴 동안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구민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중점을 둔다. 이를 위해 구는 23~28일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8개 분야 대책반을 운영해 각종 사건·사고와 주민 불편사항에 신속하게 대응한다. 우선 재난안전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며 재난·안전사고 발생에 대비해 관계기관과의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주요 시설물에 대한 사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빈틈없는 안전관리 체계를 가동한다. 구민안전을 위해 응급의료체계도 차질 없이 운영한다. 연휴 기간 관내 11개 병의원, 27개 약국 등을 지정·운영하여 진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24시간 가동되는 희명병원 응급실, 보건소 비상진료반이 함께 운영되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한다. 연휴 중 이용 가능한 의료 기관과 약국 정보는 다산콜센터(120), 금천구청 및 보건소 홈페이지, 응급의료포털(e-ge
한방통신사 도기현기자 | 서울 서초구가 추석을 앞두고 ‘청렴1등 도시’ 도약에 나선다. 구는 9월 7일부터 추석 명절인 27일까지 3주간을 ‘청렴 집중 실천기간’으로 정하고 반부패·청렴시책을 집중 추진한다. 명절 전후로 공직기강 점검도 강화해 청렴 실천과 복무기강 확립을 함께 이행할 계획이다. 이번 반부패·청렴시책 추진은 ‘실천·소통·공직기강’에 초점을 맞췄다. 직원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는 청렴 프로그램을 확대해 청렴을 일상의 조직문화로 정착시키는 한편, 금품수수·이해충돌·복무해이 등 공직기강 위반에는 엄정하게 대응한다. 청렴 집중 실천기간 운영에 앞서 구는 부패 상황에 대한 직원들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9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직원 120명을 대상으로 ‘부패 모의신고 훈련’을 실시한 바 있다. 3가지 가상의 부패 상황을 직접 판단하고 구가 운영 중인 부패 신고채널 ‘서초 청렴휘슬’, ‘서초 청렴톡’으로 신고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직원들이 부패 상황을 인지하고 신고 요령과 절차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이어 9일에는 구청 5층 대회의실에서 부구청장이 주재하는 ‘공직기강 확립 회의
한방통신사 도기현기자 | 서울 서초구는 서초3동 열린문화센터에 ‘서초평생학습관’을 새롭게 조성하고, 오는 28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문을 연 서초3동 열린문화센터 9층에 자리한 서초평생학습관은 연면적 453.9㎡ 규모로, 강의실 3개와 커뮤니티실, 상담실 등을 갖춘 서초권역 맞춤형 학습공간이다. 방배열린문화센터 내 방배평생학습관과 함께 서초구 평생교육의 거점 역할을 하며, 구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편리하게 배움을 이어갈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곳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교육과정은 기존 자치회관의 여가·취미 중심 강좌에서 한발 더 나아가 AI·디지털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실용 교육과 미래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오는 10월 6일부터 12월 10일까지 자기계발과 생활 역량, 문화·예술, 건강·힐링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총 18개 정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AI로 만드는 DIY콘텐츠 ▲생성형 AI 첫걸음 ▲슬기로운 디지털 생활 ▲중장년층을 위한 ‘AI 인생 스토리텔링’ ▲청년·직장인을 위한 ‘AI 활용 퍼스널 브랜딩’ 등 AI·디지털 역량 강화 강좌와 ▲
한방통신사 도기현기자 | 서울 서초구는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국내 유일 음악문화지구인 서리풀 악기거리 일대에서 ‘제8회 서리풀 악기거리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6년에 시작해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서리풀 악기거리 축제는 지역 악기사와 악기 공방, 전문 연주자, 학생, 주민이 함께해 다양한 악기를 보고 듣는 것은 물론, 직접 체험하고 연주할 수 있는 참여형 음악축제로 꾸며진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서리풀뮤직페스티벌’과 연계 개최돼 서리풀 악기거리의 음악적 매력과 축제의 다양한 공연·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이번 축제에서는 서리풀 악기거리의 특색을 살린 악기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코스모스악기, 유럽악기 등 대형 악기사들이 참여해 클래식 악기부터 우리나라 전통 국악기와 세계 각국의 민속악기까지 다양한 악기를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또, 남미와 아프리카 현지인 연주자들이 직접 전통악기를 소개하고 연주해 이색적인 볼거리를 더할 예정이다. 관람객들은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악기를 가까이에서 살펴보고 만져보며 소리까지 체험할 수 있다. 악기를 직접 만들어보는
한방통신사 도기현기자 | 종로구는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앞두고 주정차 단속 유예, 학교 시설 임시주차장 개방 등에 나선다. 전통시장을 찾는 구민과 귀성객, 관광객의 발걸음을 가볍게 하고 장보기 부담은 덜어주겠다는 취지다. 이에 구는 24일부터 27일까지 관내 전역에서 주정차 단속을 전면 유예한다. 광장시장과 통인시장 등 전통시장 주변은 물론 주택가 이면도로에서의 단속을 중지하고,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196개소와 주행형 차량 단속도 멈춘다. 다만 횡단보도, 버스정류장, 소방시설, 어린이·노인보호구역 등 구민 안전과 직결되는 구역은 유예 기간에도 단속을 이어간다. 또한 연휴 동안 단속 인원 33명이 하루 3교대로 24시간 상주하는 상황실을 운영하고 주정차 민원을 접수·처리할 계획이다. 구민 주차 편의를 위해서도 힘쓴다. 구는 24일부터 27일까지 청운초등학교, 상명여자부속여자고등학교, 서울예술고등학교, 혜화초등학교, 경신고등학교, 창신초등학교, 명신초등학교, 서일문화예술고등학교 8개교 290면을 임시주차장으로 개방 운영한다. 종로구는 명절 소비 활성화를 위한 25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