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김현태기자 | 옥천군은 지난 9월 15일 옥천통합복지센터 6층 소회의실에서 제4기 옥천군 아동참여위원회 하반기 정기회의 및 해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4기 아동참여위원들이 올해 활동을 돌아보고 성과를 공유하며, 활동 소감과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 21명이 참석해 활동 결과 공유, 결과물 관람, 소감 및 의견 나눔 등의 시간을 가졌다. 아동참여위원들은 올해 아동정책학교에 참여해 아동권리와 정책에 대해 배우고, 지역의 좋은 점과 불편한 점을 직접 살펴보며 아동의 눈높이에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생활 속에서 느낀 아동들의 목소리를 지역사회에 전달하는 역할을 했다. 이날 박진욱(옥천중 2) 위원과 박찬일(삼양초 5) 위원은 적극적이고 성실하게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옥천군수 표창을 받았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여러분이 들려준 의견 하나하나가 더 나은 옥천을 만드는 소중한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생활 속에서 불편한 점이나 바꾸고 싶은 것이 있다면 당당하게 이야기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옥천군도 아이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아이들이 행복하고 존중받
한방통신사 김현태기자 | 대한노인회 옥천군지회는 지난 9월 9일과 14일, 15일 총 3회에 걸쳐 관내 읍·면 260개 경로당 회장을 대상으로 노인일자리 경로당도우미사업 수요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경로당도우미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사업 운영 과정에서 발생한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해 보다 효율적인 운영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경로당 식사 지원과 환경정화 등 경로당도우미사업의 주요 추진사항과 참여자 활동 현황을 안내하고, 사업 운영에 대한 수요처의 만족도와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경로당 회장들의 현장 의견을 폭넓게 듣고 사업 운영 과정에서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함께 논의했다. 이날 제시된 의견은 향후 2027년 노인일자리사업 추진 방향과 운영계획을 수립하는 데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옥천군지회는 앞으로도 경로당도우미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수요처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갈 계획이다. 유동빈 지회장은 “이번 간담회는 경로당 현
한방통신사 김현태기자 | 옥천군은 지난 9월 1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를 위한 '유 퀴즈 온 더 데이터(You Quiz on the DATA)'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일상 업무에서 접하는 AI·클라우드·데이터 등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최신 정보기술을 퀴즈와 실습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직원들의 데이터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단계별 라운드 방식으로 진행돼 직원들의 참여와 흥미를 높였다. 1라운드는 OX 퀴즈 10문항, 2라운드는 객관식 15문항으로 진행해 최종 결선 진출자 4명을 선발했으며, 중간에는 부서별 응원전으로 구성된 스페셜 라운드를 마련해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마지막 3라운드에서는 최종 결선 진출자 4명이 생성형 AI를 활용해 5분 안에 주어진 과제를 해결하고, 결과물을 실시간으로 공유한 뒤 현장 투표를 통해 최종 우승자를 가렸다. 우승을 차지한 김관오 주무관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막연하게 느껴졌던 데이터와 AI 기술을 퀴즈와 실습을 통해 직접 체험하면서 훨씬 친숙하게 다가왔다
한방통신사 김현태기자 | 옥천군은 보은군, 영동군과 함께 남부3군 경계지역의 지방상수도 확대보급과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남부3군 경계지역 지방상수도 확대보급을 위한 상호공급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행정구역 경계에 위치해 지리적 여건상 지방상수도 공급이 어려운 지역에 인접 지자체의 기존 상수도 시설을 활용해 급수 취약지역 주민들의 물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옥천군은 보은군으로부터 안내면 방하목리 9가구와 오덕리 90가구에 지방상수도를 공급받는다. 보은군은 옥천군으로부터 노성리 6가구에, 영동군은 옥천군으로부터 마곡리 90가구에 각각 지방상수도를 공급받게 된다. 특히, 안내면 방하목리는 오랜 기간 생활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온 지역이다. 기존에 사용하던 관정이 고갈되면서 주민들이 수년간 생활용수 확보에 불편을 겪었으며, 강우 시에는 계곡물이 흙탕물로 변해 생활용수로 사용하기 어려운 상황도 반복됐다. 방하목리 인근 본동까지는 지방상수도가 공급되고 있었지만, 대상 마을은 본동과 거리가 있고 지대가 높아 별도의 상수도 관로를 설치할 경우 상당한 사업비가
한방통신사 김현태기자 | 청주시는 청원구 내덕동 문화제조창 인근에 조성하는 ‘예술인마을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문화제조창과 국립현대미술관 청주 등 주요 문화시설과 인접한 지역으로, 빈집과 폐가, 노후주택 등이 다수 분포해 있어 주변 문화자원과 연계한 새로운 공간 재생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해당 지역을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과 함께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예술인마을’로 조성하기로 했다. 예술인마을 조성사업은 예술인들의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동시에 문화교류와 전시, 교육·체험이 함께 이뤄지는 복합 문화예술 공간을 만드는 사업이다. 시는 사업 대상지 내 기존 건축물 36채 가운데 14채를 철거하고, 22채는 리모델링해 △예술인 창작스튜디오 △공동작업실 △교육·체험 공간 △전시 공간 △커뮤니티 시설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사업 추진을 위한 보상 절차도 진행 중이다. 시는 지난해 11월 보상계획을 공고한 데 이어 올해 3월 감정평가 결과를 토대로 협의 매수에 착수했다. 시는 사업비를 순차적으로 확보해
한방통신사 김현태기자 |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4박 5일간 중국 칭다오 문화단체와 일본 니가타시·가나자와시 방문단을 초청해 한·중·일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청주와 중국 칭다오, 일본 니가타는 2015년 동아시아문화도시로 함께 선정된 이후 문화예술을 매개로 우호와 교류를 지속해 왔다. 올해 행사에는 해외 방문단 9명을 비롯해 광주, 제주, 안성 등 국내 동아시아문화도시 관계자들도 참석할 예정이다. 교류 기간에는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먼저 18일과 19일 오전에는 보은군 제산컬처센터에서 각각 일본 니가타 공예와 한국 공예 체험이 진행된다. 19일 오후 2시부터는 문화제조창 본관 3층 갤러리 1·2에서 일본 니가타 공예 체험 프로그램이 열린다. 20일 오후 2시에는 청주 동부창고 38동에서 ‘벽을 넘어!’를 주제로 한·중·일 국제포럼이 개최된다. 포럼의 부제는 ‘동아시아문화도시에서 유네스코 창의도시로’다. 이날 포럼에는 변광섭 청주문화재단 대표이사, 위용 칭다오시영상예술가협회 회장, 노구치 모토유키 타이
한방통신사 김현태기자 | 청주시가 올해 하반기 ‘지명유래 시각콘텐츠 구축사업’을 추진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문화공간 조성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버스 승강장이 위치한 지역의 지명유래와 전설·설화 등을 알기 쉬운 시각 콘텐츠로 재구성해 승강장 내부에 설치하는 사업이다. 시는 우선 상당구 내 버스 승강장 150개소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시민들은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자신이 생활하는 지역의 지명과 그 속에 담긴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버스 승강장도 단순한 대기시설을 넘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는 ‘작은 관광안내소’이자 일상 속 ‘스트리트 갤러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오는 11월까지 시각콘텐츠 제작을 완료한 뒤 12월부터 승강장별 설치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향후 시민 반응과 사업 효과를 분석해 청주시 전역으로 확대하는 한편, 공간정보시스템과 관광지도 등 다양한 콘텐츠와 연계해 활용도를 높여나갈 방침이다. 전태웅 시 지적정보과
한방통신사 김현태기자 | 청주시정연구원 공간분석센터는 16일 ‘마이크로데이터로 본 2025년 인구이동 특성’을 주제로 인포그래픽 ‘체리인포(CHERiNFO) 제10호’를 발간했다. 이번 체리인포에서는 국가데이터처의 시·군·구별 이동자수와 통계정보보고서, 국내이동통계 등을 활용해 청주시의 인구이동률과 전입인구, 전입사유 등을 분석했다. 분석 결과 청주시의 평균 인구이동률은 15.4%로 전국 평균보다 0.3%p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구별로는 흥덕구가 18.9%로 가장 높았으며, 서원구 17.7%, 청원구 15.3%, 상당구 13.0% 순이었다. 청주시의 총전입·총전출 인구는 2015년 이후 전반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 연구원은 인구 고령화에 따른 인구구조 변화와 경제성장률 둔화, 교통·통신 발달 등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다만 2025년 청주시 순이동인구는 1,526명으로, 전입인구가 전출인구보다 많았다. 연구원은 일자리와 신규 주택 증가 등이 청주시로의 인구 유입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해석했다. 읍·면·동별로는 오송읍의 전입인구가 1만3천819명으로 전체의
한방통신사 김현태기자 | 단양군보건의료원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예방과 인지기능 향상을 위해 관내 치매예방군을 대상으로 운영한 ‘치매예방 인지강화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충주댐복지관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다양한 수공예 활동을 통해 손과 두뇌를 함께 자극하고 일상에 활력과 즐거움을 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작품을 직접 만들며 색상과 모양을 선택하고 정해진 순서에 따라 작업하는 과정을 통해 집중력과 인지기능을 자연스럽게 높였다. 또한 완성한 작품을 서로 감상하고 제작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참여자 간 소통과 정서적 교류를 넓히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반복적인 손동작이 필요한 수공예 활동은 집중력과 소근육 기능을 자극하는 것은 물론, 하나의 작품을 완성해 나가는 과정에서 성취감과 자신감을 높여 참여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직접 작품을 만들어 보니 재미있고 완성했을 때 뿌듯했다”며 “다른 사람들과 함께 만들고 이야기도 나눌 수 있어 더욱 즐거웠다”고
한방통신사 김현태기자 | 단양군은 2026년 9월 정기분 재산세 3만 3,092건, 22억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재산세는 토지와 주택을 대상으로 부과됐으며, 부과액은 전년 대비 1.78% 증가했다. 군은 주택가격과 개별공시지가 상승 등이 재산세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현재 주택·건축물·토지 등의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지방세다. 7월에는 주택 1기분과 건축물·선박·항공기에 대해 부과하고, 9월에는 토지와 주택 2기분을 부과한다. 다만 주택분 재산세 연세액이 20만 원 이하인 경우에는 7월에 전액 부과된다. 납부기간은 9월 16일부터 30일까지다. 전국 금융기관을 비롯해 위택스, 인터넷·모바일뱅킹, 지방세입계좌, 가상계좌, ARS 등 다양한 방법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특히 전자고지를 신청한 납세자에게는 종이 고지서가 별도로 발송되지 않는 만큼 전자우편이나 모바일 앱 등을 통해 고지내역을 확인해야 한다. 자동이체 신청자는 납기일 계좌 잔액 부족으로 미납되는 일이 없도록 사전에 잔액을 확인
한방통신사 김현태기자 | 단양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기술센터에서 한국생활개선단양군연합회원 28명을 대상으로 ‘봉지누룩·누룩식혜 전통 고추장 만들기’ 교육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우리 전통 발효식품의 가치를 되새기고, 일상 식생활에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발효음식 조리법을 익히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전통 발효음식과 치유음식을 연구해 온 이인숙 발효명인이 강사로 나서 봉지누룩과 누룩식혜의 발효 원리와 특성을 설명하고, 이를 활용한 다양한 조리법과 식생활 적용 방법을 소개했다. 회원들은 이론교육에 이어 누룩식혜를 활용한 전통 고추장을 직접 담그고, 누룩 수육삼합과 우엉고추잡채를 조리·시식하며 발효 양념의 풍미와 활용법을 직접 체험했다. 특히 재료의 발효 과정부터 실제 조리까지 직접 경험하는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돼 전통 발효식품을 보다 친숙하게 이해하고, 가정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조리기술을 익히는 시간이 됐다. 현인순 한국생활개선단양군연합회 회장은 “전통 발효식품을 직접 배우고 만들어 보면서 건강한 식생활의 가치와 우리 음식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
한방통신사 김현태기자 | 음성군이 기존의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문화예술을 접목한 이색적인 청렴 교육을 선보였다. 군은 지난 15일 음성명작관에서 군 공직자와 군민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2026 음성군 청렴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렴과 반부패라는 다소 무거운 주제를 토크콘서트, 청렴 특강, 뮤지컬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로 풀어내어 청렴 행정의 가치를 공유하고, 참석자 간 소통과 공감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뒀다. 먼저 이지문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청렴 교육 전문 강사의 특강이 진행돼 실질적인 사례 분석을 통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어 1부에서는 대중적인 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청렴뮤지컬’ 공연이 펼쳐졌다. 무대 위 배우들은 공직사회에서 흔히 발생할 수 있는 ‘갑질’, ‘부정 청탁’,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등 민감한 현안들을 생생한 연기와 역동적인 음악으로 실감 나게 표현했다. 기존의 법령·규정 암기 위주 교육 방식과 달리, 시각과 청각을 활용한 공연으로 참석자들의 이해와 몰입을 높였다. 2부에서는 조병옥 군수가 직접 참여한 ‘청렴 토크콘서트’가 진행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