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 기자 |
신안군이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의 현장 방문 자리에서 위기에 처한 지역 김 산업에 대한 정부 지원을 적극 건의했습니다.
최근 김 양식업계는 면세유 가격 급등과 전기요금 인상, 고수온 현상 등이 겹치면서 어가들의 경영 부담이 한계에 다다른 실정입니다.
이에 신안군은 김 양식 기자재 구입비의 국비 지원 확대와 함께 수산 부문 전기요금 감면 조치를 강력히 요청했습니다.
또한 농업 수준에 맞춰 개인 양식어업의 비과세 한도를 늘리고, 영어조합법인의 법인세 면제 기준을 개편하는 세제 개선도 함께 제안했습니다.
김태성 신안군수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어민들이 겪는 실질적인 문제들이 해결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