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 기자 |
화순군이 군민들의 생활 속 불편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군수 직속의 소통창구를 대폭 강화했습니다.
화순군은 최초로 군민소통방과 직통 채널을 개설해, 군민들이 문자나 사진으로도 손쉽게 민원을 접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접수된 민원은 '생활민원 신속처리 전담반'으로 즉시 전달돼 사흘 이내에 처리와 답변, 사후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이뤄집니다.
실제로 최근 두 달여간 보도블록 파손과 가로등 고장 등 일상과 밀접한 민원 136건이 접수돼 빠르게 처리됐습니다.
임지락 화순군수는 일상 속 작은 불편부터 먼저 덜어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