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남양주시가 행정 효율성과 재정 건전성을 높이기 위한 시정 혁신에 속도를 냅니다.
시는 부서별로 분산돼 있던 혁신과제를 하나의 체계에서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남양주 혁신 추진단’을 본격 가동했다.
추진단은 재정혁신과 경제혁신, 시민생활혁신, AI행정혁신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시정 전반의 혁신과제를 발굴하고 추진 상황을 점검한다.
특히 민간 전문가의 전문성과 행정의 실행력을 결합해 급변하는 재정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첫 회의에서는 시정 전반에서 발굴한 혁신과제를 공유하고, 과제별 추진 방향과 실질적인 성과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남양주시는 앞으로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혁신과제의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논의 결과를 실제 정책과 행정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행정·재정 낭비를 줄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시정 혁신 성과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