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은 화합으로, 약속은 성과로 바꾸는 군정을 만들 것이다.” 더불어민주당 조상래 곡성군수는 “곡성군민들이 자신을 선택한 것은 곡성의 변화를 멈추지 않고 계속 이어가라는 엄중한 명령이다. 선거 과정에서 약속했던 것처럼, 말이 아닌 행동과 실천으로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조상래 군수가 재선에 성공하면서 곡성군이 추진 해온 각종 사업들이 흔들림 없이 이어가게 됐다. 재선 군수의 책임감을 강조하는 그는 취임 초부터 남다른 행보를 보였다. 그의 민선 9기 첫 일정은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곡성읍 환경정화 활동으로 시작됐다. 군민들과 함께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군민들의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는 현장 중심의 의지를 보여준 것이다.
민선 9기 곡성군의 핵심과제는 부자 농촌 실현, 민생경제 회복, 세계 속의 관광도시 조성, 수상 레포츠 관광단지 추진, 빈틈없는 복지 구현이다. 그는 “선거 과정에서 보여준 다양한 의견과 목소리는 곡성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자산”이라며 “군민 모두의 지혜를 모아 더 큰 곡성을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다.
곡성 지역은 과거 10여 년 전 집중 호우시 당시 섬진강 댐 급방류로 대규모 피해가 발생한 지역이다. 2010년에는 농경지 120ha가 물에 잠기고 90명의 이재민이 발생, 총 48억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2020년에도 댐 급방류로 830가구가 침수됐고, 1300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하는 아픔을 겪었다. 조 군수는 이 같은 전례를 감안, 최근 곡성군을 방문한 기후에너지환경부 측에 섬진강 유역 환경청 신설은 강력히 요구했다.
지금 곡성 지역이 당면한 문제는 고령화와 지역 청년 유출로 인한 경제 침체다. 그는 어려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은 농업과 관광, 정원을 연계한 성장 기반을 마련, 청년들의 정착과 일자리 확대로 생활 인구가 증가되는 중장기적 대응책이다.
조상래 군수의 핵심 공약 실천을 위한 구체적인 추진 방법은 군민의 생활과 밀접한 정책을 우선 정착시키고, 중장기적으로는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집중한다는 구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