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의 기본은 현장에 있다.” 사 순문 장흥군수는 “민선 9기 행정은 책상 위에서 말로 지시하는 탁상행정이 아니라, 군민의 고단한 삶의 현장에서 시작돼야한다.”며 “삶의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답을 찾아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사 순문 장흥 군수는 조국 혁신당 간판을 내걸고, 난공불락의 민주당 텃밭에서 대역전극을 펼치며 당선된 지자체 단체장이다. 사 군수는 취임하자마자 직접 현장을 누비며 군정 방향 실천에 속도를 내고 있다.
그는 곧바로 ‘뉴(New) 장흥 정책협의회’를 구성, 장흥군 21개 실과 소로부터 업무보고를 청취한 뒤, 민선 9기 군정 비전과 군정 방침을 심의· 선정하는 한편, 주요 전략사업과 현안 사업을 실천하고 있다. 협의회는 지난달 말부터 직접 주요 사업장 현장 방문을 실시하고, 사업 추진 상황과 현안 점검에 나섰다.
당시 방문한 사업장은 역사 향기 숲 조성사업, 회진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회진항 어촌 뉴딜사업, 노력항 수산물 콜드체인 구축 사업, 회진 대리 항 민자유치사업, 장재도~남포 간 도로 개설 사업, 장흥호 스카이워크 조성 사업, 자연휴양림 점검 등 총 8개소다.
그는 지난 1일에는 지역구 국회의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대덕 연지~장흥 순치 4차로 확장, 안양 기산~해창 시설 개량, 푸드테크 연구 지원~국립 신북 박물관 건립 등을 논의했다. 그의 최근 시작된 현장 행정의 대표적인 사례를 꼽자면 주거 환경 개선 사업으로 장흥군의 대표적인 민. 관 협력 주거복지 브랜드인 ‘희망 가꾸기 사업’이다. 지난 7일 화진면 일대에서 45호 주택 신축 사업 착공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2013년 처음으로 시작, 올해로 13번째 맞는 희망 가꾸기 사업은 행정기관의 제도적 지원과 민간단체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결합 된 장흥군의 독창적인 주거모델이다. 오는 8월 준공을 마치면, 현지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생활 터전이 마련된다.
장흥군이 추진하는 민선 9기 핵심 청사진은 예산 1조 원 시대 구축을 위한 재정 기반 마련, 인공지능 및 첨단과학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농축산업 육성,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정주 여건 개선, 아이 키우기 좋은 명품 교통 환경 구축, 맞춤형 어르신 복지 서비스 강화, 문화예술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 등이다.
협의회 위원들은 각 사업 현장에서 담당 부서로부터 추진 현황과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한 뒤,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과 개선 방안에 대한 실효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의견과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사 순문 군수는 “계속해서 현장 중심, 민생 중심의 군정을 통해 군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는 방법으로 발전적인 해법을 찾아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해 군민들에게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주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