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 기자 |
나주시 산포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지역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불법 쓰레기 상습 투기 지역을 쾌적한 소공원으로 탈바꿈시켰습니다.
산포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5일 주민자치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덕례리 지석천변 인근 유휴지에서 소공원 조성 사업을 진행했습니다.
이날 현장에서는 악취와 미관 저해로 민원이 잦았던 방치 쓰레기를 전면 수거하고, 그 자리에 철쭉 4000주를 심어 아름다운 녹지를 구축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영산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하천부지 330㎡에 대한 점용 허가를 받아 추진됐으며, 산포면 행정복지센터 직원들도 함께 동참했습니다.
최종주 산포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쓰레기로 몸살을 앓던 곳이 공원으로 거듭나 뜻깊다며, 앞으로도 물주기와 잡초 제거 등 지속적인 관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