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4 (화)

  • 흐림동두천 29.6℃
  • 구름많음강릉 33.6℃
  • 구름많음서울 30.6℃
  • 구름많음대전 32.0℃
  • 구름많음대구 33.4℃
  • 구름많음울산 31.1℃
  • 구름많음광주 29.5℃
  • 구름많음부산 29.1℃
  • 구름많음고창 29.9℃
  • 맑음제주 31.7℃
  • 흐림강화 28.6℃
  • 구름많음보은 30.7℃
  • 구름많음금산 32.1℃
  • 흐림강진군 29.5℃
  • 구름많음경주시 34.5℃
  • 구름많음거제 27.3℃
기상청 제공

사회

외교부, 중동 지역 긴장 재고조에 따른 재외국민 안전대책 점검

외교부,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 개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최근 중동 지역 내 긴장이 다시 고조되고 있는 상황과 관련, 외교부는 7월 9일 오후 유병석 영사안전국장 주재로 중동 지역 12개 공관과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하여 재외국민 안전대책을 점검했다.

 

유 국장은 지난 7일 이후 미국의 이란에 대한 공습과 이란의 쿠웨이트 등 주변국에 대한 공격이 연일 이어지면서 역내 정세의 불확실성과 불안정성이 다시금 커지고 있다며, 각 공관에서 현지 우리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선제적으로 취해줄 것을 당부했다.

 

중동 지역 각 공관은 관할지역 내 우리 국민들과 상시 소통하면서 비상연락망을 점검하고 안전공지를 수시로 전파하는 등 재외국민 보호에 만전을 기해 나가겠다고 했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현지 정세를 예의주시하는 가운데 본부와 공관 간 긴밀한 소통 체계를 유지하면서 우리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