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된 박종원 담양군수의 민선 9기 밑그림을 그릴 '제46대 담양군수직 인수위원회'가 공식 현판식을 열고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인수위원장에는 군정 경험이 풍부한 차상준 전 담양군 기획실장이 위촉됐으며, 학계와 시민사회 등 각계각층의 실무 전문가 열다섯 명이 대거 포진했습니다.
인수위는 공식 출범 직후부터 각 부서별 주요 사업 보고를 받으며, 박 당선인의 핵심 공약인 '담양 예산 1조 원 시대' 달성을 위한 로드맵 구축에 나섰습니다.
특히 담양의 미래 먹거리인 AI 기반 스마트 농업 파일럿 도시 조성과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공약 이행 계획을 더욱 정교하게 조율할 방침입니다.
또한 현장 중심의 정책 검토를 통해 군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수렴하고, 선거 과정에서 갈라진 민심을 하나로 아우르는 통합의 기틀도 함께 마련할 계획입니다.
박종원 당선인은 이번 인수위가 담양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초석이 될 것이라며, 체계적인 검토를 거쳐 향후 시정 운영 방향을 담은 백서를 발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