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자열 당선인은 "이번 선거는 구자열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더 나은 원주를 바라는 시민들의 승리"라며 "선거 과정에서 보여주신 성원과 지지, 그리고 따끔한 질책까지 모두 가슴 깊이 새기겠다"고 말했다.
이어 "저를 지지하지 않으셨던 시민들까지 모두 품고 가겠다"며 "분열과 갈등이 아닌 통합과 협력의 시정을 펼쳐 시민 모두의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구 당선인은 “임기 동안 생활비 부담에 힘겨워하는 젊은 부부, 돌봄 걱정을 하는 부모, 일자리 부족으로 고민하는 청년,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결코 잊지 않을 것”이라며 “선거 과정에서 약속드린 반값원주, 첨단원주, 활력원주, 매력원주, 안심원주 등 ‘T5 비전’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피력했다.
또한 "오늘의 감사와 겸손한 마음을 결코 잊지 않겠다"며 "시민의 세금을 소중히 여기고 말보다 결과로 평가받는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구 당선인은 "원주의 미래를 바꾸는 힘은 언제나 시민에게 있었다"며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청년이 정착하며, 소상공인이 웃고, 어르신이 행복한 원주를 만들어 시민이 진정한 주인이 되는 시민주권시대를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덧붙였다.
구 당선인은 당선 첫날인 4일 7시 현충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리며 참배한 뒤, 시청사거리에서 아침 출근길에 나서는 시민들을 만나 감사 인사를 전하는 것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
이어 원도심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시민들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원도심활성화에 대한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