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3 지방선거 여수시의원 라선거구(미평·둔덕·삼일·묘도)에서 무소속 송하진 후보가 당선되며 여수시의회 최초의 무소속 연속 4선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정당 조직이나 정치적 배경보다 후보 개인의 의정활동과 지역 주민들과의 신뢰가 선택받은 결과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송 당선인은 "지난 12년 동안 부족한 저를 믿고 함께해주신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승리는 송하진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지역을 위해 묵묵히 함께 걸어주신 주민 여러분 모두의 승리"라고 밝혔다.
이어 "선거운동 기간 골목과 시장, 경로당과 민원 현장에서 만난 주민들의 목소리를 잊지 않겠다"며 "더욱 낮은 자세로 주민 곁을 지키며 생활정치와 현장정치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송 당선인은 그동안 여수시의회에서 주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 해결에 집중하며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지역 곳곳을 직접 찾아다니며 주민들과 소통하는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으로 주민들의 신뢰를 쌓아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송 당선인은 "4선이라는 영광보다 더 크게 다가오는 것은 무거운 책임감"이라며 "주민들이 보내주신 기대에 걸맞게 더욱 부지런히 뛰고 더욱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또 "무소속이라는 길은 쉽지 않았지만 오직 주민만 바라보며 걸어왔다"며 "앞으로도 정당이 아닌 주민의 눈높이에서 판단하고 행동하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미평·둔덕·삼일·묘도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초심을 잃지 않고 일하겠다"며 "주민 여러분의 선택이 옳았다는 것을 반드시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송 당선인은 이번 선거 승리로 여수시의회 최초 무소속 4선 의원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지역 정치사에 의미 있는 이정표를 남기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