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외지 청년들이 영암에 머물며 지역의 삶과 문화를 깊이 있게 경험하는 ‘전남형 청년마을’ 사업이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영암군의 ‘청년인생 내컷마을’은 청년들이 지역과 관계를 맺고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약 90명의 청년이 참여해 주말 살이와 한 달 살이를 경험했습니다.
올해 진행 중인 2차 사업은 더욱 풍성한 체험형 콘텐츠로 채워졌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청년들이 직접 목공 기술을 배우는 집수리 클래스를 비롯해, 영암 고구마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쿠킹 클래스가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을 얻고 있습니다.
또한 마을호텔에 머물며 지역의 맛과 멋을 숏폼 콘텐츠로 알리는 서포터즈 활동도 활발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영암군은 청년들이 지역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로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청년과 지역이 상생하는 모델을 만들어갈 방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