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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주광덕 없이는 남양주의 미래 없다”…장애인단체 700명 출마 촉구

국민의힘 내홍 속 주광덕 결단 주목…장애인단체 “끝까지 출마해야”
남양주시 장애인단체 총집결…“주광덕은 남양주 발전의 적임자”
“교통혁명·공공의료 성과 이어가야”…주광덕 출마 촉구 함성

(국)주광덕 남양주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9일 시민드림캠프 개소식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한 가운데, 국민의힘 중앙당 내홍이 지방선거 전반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주 예비후보는 최근 “중앙당의 극심한 갈등이 지속된다면 이번 지방선거 후보 등록을 하지 않겠다”며 강도 높은 작심 발언을 내놓았다. 그는 장동혁 대표의 2선 후퇴를 요구하며, 민생 현장에서 확인되는 차가운 민심과 지방선거 예비후보자들의 어려움을 직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남양주시 장애인단체 회원들이 즉각 행동에 나섰다.

 

남양주시 장애인단체연합회 등 회원 약 700여 명은 13일 오후 2시 남양주시청 광장에 집결해 대형 현수막과 피켓을 내걸고 “주광덕 예비후보는 반드시 출마해야 한다”며 강력한 지지 의사를 밝혔다.

 

이들은 “주광덕 후보야말로 ‘상상더이상 남양주’를 완성할 적임자”라며 “오는 6·3 지방선거에 반드시 출마해 시민과의 약속을 끝까지 지켜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현장에서는 “남양주를 위해 주광덕 후보는 꼭 출마해 주십시오”라는 응원 문구와 함께 지지 함성이 이어졌다.

 

김학영 연합회장은 성명서를 통해 “주광덕 예비후보는 민선8기 동안 시민과의 약속을 실천으로 증명한 시장”이라며 “남양주 발전에 기여한 성과는 시민 누구도 부정할 수 없다”고 평가했다.

 

이어 “GTX를 포함한 5개 철도망 구축 추진과 교통 인프라 혁신은 남양주를 수도권 동북부 교통허브 도시로 도약시키는 결정적 기반이 됐다”고 강조했다.

 

특히 연합회는 주광덕 예비후보의 ‘10대 성과’를 언급하며 ▲경기북부 최대 규모인 1000병상 중앙대 협력병원 유치 ▲10개 철도시대 기반 구축 ▲남양주 혁신형 공공의료원 추진 ▲‘정약용의 상상을 깨우는 남양주’ 도시 브랜드 확립 등을 대표 성과로 꼽았다.

 

또한 장애인 편의시설 확대와 시민 중심 정책 추진 역시 시민과의 약속을 실질적으로 이행한 사례라고 평가하며, “주광덕 후보가 반드시 다시 출마해 ‘상상더이상 남양주’를 완성해야 한다”고 공식 지지 성명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