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1 (목)

  • 구름많음동두천 24.5℃
  • 구름많음강릉 22.0℃
  • 맑음서울 26.3℃
  • 구름많음대전 25.7℃
  • 구름많음대구 28.1℃
  • 맑음울산 25.8℃
  • 맑음광주 26.7℃
  • 맑음부산 25.5℃
  • 맑음고창 25.0℃
  • 맑음제주 25.3℃
  • 구름많음강화 20.6℃
  • 구름많음보은 24.9℃
  • 구름많음금산 26.1℃
  • 맑음강진군 27.1℃
  • 맑음경주시 28.8℃
  • 맑음거제 24.2℃
기상청 제공

동영상뉴스

“문화가 흐르는 곡성” 유랑음악다방부터 고전영화까지 ‘풍성’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멀리 나가지 않아도 집 앞마당과 마을 회관이 무대가 되는 곳, 곡성군이 5월에도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이어갑니다.

 

곡성군은 주민들의 일상 속 문화 향유를 위해 찾아가는 공연과 고전 영화 상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난 6일에는 곡성읍 신기리 마을에서 변사극과 아코디언 연주가 어우러진 '유랑음악다방'이 열려 어르신들에게 추억과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오는 20일에는 곡성작은영화관에서 60년대 흑백 고전 명작인 '김약국의 딸들'을 상영하며 옛 향수를 자극할 예정입니다.

 

또한 30일에는 야영객과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삼한시대 흙을 활용한 토우 만들기와 즉석 드로잉 퍼포먼스 등 역사와 예술이 결합한 체험 행사도 마련됩니다.

 

오는 11월까지 계속되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곡성군은 군민 누구나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문화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더욱 견고히 다져나갈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