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멀리 나가지 않아도 집 앞마당과 마을 회관이 무대가 되는 곳, 곡성군이 5월에도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이어갑니다.
곡성군은 주민들의 일상 속 문화 향유를 위해 찾아가는 공연과 고전 영화 상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난 6일에는 곡성읍 신기리 마을에서 변사극과 아코디언 연주가 어우러진 '유랑음악다방'이 열려 어르신들에게 추억과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오는 20일에는 곡성작은영화관에서 60년대 흑백 고전 명작인 '김약국의 딸들'을 상영하며 옛 향수를 자극할 예정입니다.
또한 30일에는 야영객과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삼한시대 흙을 활용한 토우 만들기와 즉석 드로잉 퍼포먼스 등 역사와 예술이 결합한 체험 행사도 마련됩니다.
오는 11월까지 계속되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곡성군은 군민 누구나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문화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더욱 견고히 다져나갈 방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