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가 인공지능과 에너지, 첨단 조선 등 미래 전략산업 분야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전남도는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지역혁신선도기업 육성’ 공모에서 총 23개 과제가 선정돼 국비 71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이는 전국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로, 특히 산·학·연 협력 생태계 구축 분야에서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도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주요 사업으로는 AI 기반 에너지 저장 시스템 개발과 해상풍력 원격 수리 시스템, 그리고 조선업 자동화 로봇 도입 등이 포함됐습니다.
이번 국비 확보를 통해 지역 중소기업들이 독자적인 미래 기술을 선점하고, 산업 전반의 고도화를 이끌 동력을 얻게 됐습니다.
전남도는 앞으로도 지역 주력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연구개발 지원을 확대해, 대한민국 미래 산업을 선도하는 전략적 생태계를 견고히 구축할 방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