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국이 보랏빛 설렘으로 물드는 계절, 신안군 퍼플섬에서 전국 최대 규모의 '프렌치 라벤더 축제'가 막을 올립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오는 15일부터 25일까지 11일간 안좌면 퍼플섬 일원에서 펼쳐집니다.
누적 방문객 2백만 명을 돌파하며 글로벌 명소로 자리 잡은 퍼플섬은, 올해 관람로를 새롭게 정비하고 꽃밭 속 포토존을 대폭 확대해 상춘객들을 맞이합니다.
특히 개막식 당일에는 전남 시니어 모델들의 이색적인 패션쇼가 라벤더 정원을 배경으로 펼쳐져 화려한 볼거리를 더할 예정입니다.
신안군은 5월 라벤더를 시작으로 버들마편초와 아스타 국화까지 이어지는 사계절 보랏빛 축제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계획입니다.
향기로운 라벤더와 함께 일상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이번 축제는, 오직 신안 퍼플섬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봄의 향연이 될 전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