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화천군 정책간담회 개최… 햇빛소득마을·붕어섬 생태체험장 등 핵심 현안 논의
[화천=양호선 기자]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강원특별도지사 후보의 ‘정책 브레인’들이 화천을 찾아 지역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그렸다.
우 후보의 강원특별정책자문단은 8일 화천군에서 정책간담회를 열고, 접경지역의 소외감을 씻어낼 실질적인 예산과 입법 지원을 약속하며 ‘현장 중심 도정’의 진정성을 확인시켰다.
■ 화천의 잠재력을 깨우다… ‘햇빛소득’부터 ‘의료·돌봄’까지
8일 오후 2시 화천군청 등 지역 관계자들과 함께한 이번 간담회는 우상호 후보가 강조해 온 ‘강원도 전역 균형발전’을 구체화하는 자리였다.
참석자들은 화천의 미래를 바꿀 굵직한 현안들을 테이블 위에 올렸다.
소득 혁신: 마을 단위 수익 모델인 ‘햇빛소득마을’ 조성과 지역 농산물·상권 연계형 생활관광 구축.
인프라 및 규제: 접경지역 규제 완화, 반도체 용수 공급 및 국가사업 협상 원칙 수립.
관광 및 복지: 붕어섬 생태체험장 조성, 공공주택·통합돌봄·화천의료원을 연계한 복지 체계 구축.
특히 화천군 측은 ‘붕어섬 생태체험장’이 지역 관광을 도약시킬 핵심 전략임을 강조하며 도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고, 자문단은 이에 대해 예산과 행정, 입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확답을 내놓았다.
■ ‘전문성’ 앞세운 특별한 선거전… 민심 파고드는 우상호의 전략
이번 간담회는 단순한 민원 청취를 넘어 현장의 목소리를 우 후보의 공약과 즉각 연계하는 ‘실질적 협력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류종현 정책자문단장은 “화천의 발전이 곧 강원도의 발전”이라며 “현장의 요구를 도정 과제로 반영해 정책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지역 정가에서는 타 후보가 쉽게 흉내 내기 어려운 자문단의 ‘전문성’과 ‘기동력’이 소외감을 느끼던 접경지역 도민들에게 큰 효능감을 주고 있다고 평가한다. 이는 곧 본선 승리를 향한 우상호 후보의 대세론 확산과 더불어 민주당 후보들의 ‘원팀’ 결속력을 강화하는 핵심 동력이 되고 있다.
■ “책상 앞 행정 끝내고, 화천의 흙먼지 속에서 답을 찾다”
이번 화천 간담회는 그동안 ‘안보’라는 명목 아래 희생을 강요받았던 접경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의 메시지를 던졌다. 우상호 후보의 정책 행보는 강원의 소외된 구석구석을 정책으로 채우는 과정이다.
우상호 후보의 정책자문단은 강원 전역을 순회하며 ‘정치인만의 선거’가 아닌 ‘도민의 삶을 바꾸는 선거’를 만들어가고 있다.
특히 화천에서 논의된 ‘통합돌봄’과 ‘의료원 연계 방안’은 본 기자가 질의했던 ‘학교 중심 공공돌봄 통합’ 비전과도 맞닿아 있어 정책적 공감대를 더한다.
“화천의 미래를 강원도의 중심으로.” 춘천, 속초, 강릉 등으로 이어질 우상호 정책자문단의 ‘지방 순회 정책 대장정’이 6월 3일, 강원도민들에게 어떠한 특별한 선택지를 제공할지 전국적인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