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저출생 대응 위기 극복 신규사업 추진

  • 등록 2024.09.24 14:3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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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청 전경.jpg

 

충북 영동군은 안전하고 행복한 임신·출산 환경을 조성하고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해 저출생 대응 신규사업 3가지를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영동군은 총 사업비 11,200만원을 들여 결혼비용 대출이자 지원 사업 임신·출산가정 대출이자 지원사업 ()다자녀가정(5자녀 이상)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결혼비용 대출이자 지원 사업은 기준중위소득 180%이하인 19~39세 청년 신혼부부에게 결혼비용 신용대출건 1,000만원 한도 내에서 연 최대 5% 이내의 이자(연 최대 50만원, 2년간 최대 100만원)를 지원한다.

 

임신·출산가정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임신·출산가정을 대상으로 신용대출 1,000만원 한도 내에서 연 최대 5% 이내의 이자(연 최대 50만원, 3년간 최대 150만원)를 지원한다.

 

()다자녀 가정 지원 사업은 가족관계등록부상 5자녀 이상 가구이면서 주민등록표상 1명 이상의 18세 이하 자녀가 부 또는 모와 함께 관내에 거주하고 있는 다자녀 가정에게 자녀 1명당 매년 100만원(가구당 최대 500만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오는 11월 말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로 하면 된다.

 

최신애기자 yelou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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