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안산시는 안산국제거리극축제가 ‘2026 대한민국 명가명품대상’ 지역축제 부문에서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시민과 관람객의 높은 호응, 안정적인 축제 운영, 지역 대표 문화콘텐츠로서의 지속 가능성을 인정받아 지역축제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대한민국 명가명품대상’은 전문가 평가와 전국 소비자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대중성과 품질을 인정받은 브랜드를 선정하는 상이다.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거리예술을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콘텐츠와 시민 참여형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안산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브랜드로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005년 시작해 올해로 22회를 맞은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거리극과 서커스,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도심 속 열린 공간에서 선보여 왔다. 시민과 예술가, 관람객이 함께 만드는 대표 거리예술축제로 자리매김했으며, 지난해에는 약 53만 명의 관람객이 찾았다.
올해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안산문화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다양한 거리공연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 국내외 예술 콘텐츠를 통해 가족 단위 관람객과 청년층, 예술 애호가 등 폭넓은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시민과 함께 성장해 온 안산의 대표 문화자산”이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축제가 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산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안산국제거리극축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안산의 거리예술 문화를 널리 알리는 문화관광 콘텐츠로 계속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안산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