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평창군보건의료원은 평창교육지원청과 평창경찰서를 대상으로 추진한 ‘찾아가는 건강사업장 만들기’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4월 27일부터 28일까지 평창교육지원청에서,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평창경찰서에서 각각 건강 체험관과 금연·절주 릴레이 서약을 운영하며 현장에서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생활 습관 개선을 위한 실천 방법과 상담을 제공했다.
찾아가는 건강사업장 만들기는 바쁜 업무로 의료기관 방문이 쉽지 않은 직장인을 위해 평창건강관리센터가 직접 해당 기관을 찾아가 기초 건강 측정과 맞춤형 건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기초 건강 측정(혈압, 인바디 검사) ▲간이 혈액 검사(혈당, 이상지질혈증) ▲체험형 건강관리 정보 제공 ▲건강한 평창 조성을 위한 금연·절주 릴레이 서약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금연·절주 릴레이 서약에는 많은 직원들이 참여해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 조성에 힘을 보탰으며, 건강한 직장 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호응을 얻었다.
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직장인들의 건강에 관한 관심을 높이고 스스로 건강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 연계한 찾아가는 건강 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평창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