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횡성읍 승격 47주년을 기념하는 ‘제15회 횡성읍민 체육대회’가 30일 오전 11시 횡성어울림마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횡성읍체육회(회장 신흥순)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지역 기관단체장과 많은 읍민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 간 소통과 친목을 도모하고 건강한 지역 발전을 다짐하는 ‘한마음 축제’로 꾸며졌다.
행사는 횡성읍 주민자치팀의 우리춤체조와 줌바댄스 공연으로 화려한 막을 올렸으며, 이어지는 개회식에서는 내빈 소개와 시상식 등이 진행됐다.
특히 지역 발전에 기여한 주민들을 격려하는 읍민상 시상식이 열려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본격적인 체육 행사는 횡성읍 관내 44개 리를 동부, 서부, 남부, 북부 등 4개 팀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읍민들은 족구, 피구, 줄다리기 등 명랑운동회 종목에 참여해 열띤 경합을 벌였으며, 이어진 장기자랑과 경품 추첨 등 어울림 한마당을 통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최동섭 횡성읍장은 “읍 승격 47주년을 맞아 온 읍민이 한자리에 모여 기쁨을 나누게 되어 뜻깊다”며 “이번 대회가 읍민들의 결속력을 다지고 횡성읍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횡성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