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 ‘2026 장애인의 날 기념 주간행사’ 개최

  • 등록 2026.04.14 18:3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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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장애인식개선 축제 운영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오는 4월 20일부터 25일까지 ‘2026 장애인의 날 기념 주간행사 – 빛이음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광명시가 주최하고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관하여,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내 포용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 체육관, 광명스피돔 및 목감천 일대에서 진행되며, 이용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지역주민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SNS 장애인식개선 캠페인(사전) ▲AI 그림책 출판기념회(월) ▲푸드트럭 운영(화) ▲사랑의 짜장 나눔(화) ▲제4회 프리티 축제(목) ▲목감천 걷기축제(금) ▲체험부스 및 먹거리(금) ▲가족 장기자랑(금) ▲광장복 어워즈(금) 등이 마련되어 있다.

특히, 국제로타리3690지구 광명로타리클럽과 함께하는 ‘제4회 프리티 축제’는 지역사회 협력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커피 체험과 나눔이 어우러진 참여형 행사로 운영된다.

 

AI 그림책 출판기념회에서는 참여자들이 창작한 전자책 34권을 선보이며, 작가로서의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통해 장애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바라보는 계기를 제공한다.

 

광명중앙라이온스클럽과 함께하는 ‘사랑의 짜장 나눔 행사’ 역시 지역사회와 따뜻한 식사를 나누는 대표적인 나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행사 마지막 날에는 메인행사인 걷기축제와 가족 장기자랑, 광장복 어워즈 시상식이 진행되며, 광명시장상이 수여되는 등 주간행사의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

 

또한, ㈜화영운수, 해성손해사정, ㈜밴드골드, ㈜오목물류의 후원이 더해지며 지역 기업의 참여가 확대됐다. 이러한 민간의 참여는 장애인식개선과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긍정적인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경험을 바탕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지역사회가 형성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인식개선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주간행사는 약 3,000여 명 이상의 참여가 예상되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통합과 참여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출처 :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

신유철기자 nbu9898@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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