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연천군가족센터는 노년기 1인 가구 어르신의 건강관리와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마을로 찾아가는 실버요가 프로그램’이 4월 14일부터 10월 20일까지 매주 화요일 운영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체활동 감소와 만성질환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로, 전문 강사가 직접 마을을 방문해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외부 활동이 어려운 어르신들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프로그램은 기초 건강 상태 확인, 개인별 맞춤형 실버요가, 낙상 예방 및 근력 강화 운동,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관리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실버요가는 어르신의 신체 특성을 고려한 저강도 운동 중심으로 진행되며, 유연성 향상과 근력 유지, 균형감각 강화에 중점을 둔다. 이를 통해 낙상 사고를 예방하고 일상생활의 자립 능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과 자가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병행하고, 참여 어르신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유대감 형성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연천군가족센터 조금랑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보다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라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맞춤형 건강·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지역사회 내 돌봄 안전망 강화와 공동체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뉴스출처 : 경기도 연천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