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충남도는 오는 17∼19일 3일간 세종시 호수공원 일원에서 ‘제11회 고향마실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고향마실 한마당은 충남 농촌의 고유한 정취와 문화를 도심 속에서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도농 교류 행사로, 올해 11회를 맞아 더욱 풍성한 전시·홍보관과 체험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도내 농촌체험휴양마을 중 60여 개 마을이 참여할 예정이며, 전통놀이와 공예, 향토음식 체험 등 각 마을의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주민이 직접 생산한 농특산물 판매도 함께한다.
이와 함께 국악 공연, 풍선 퍼포먼스, 환경 아동극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도 마련해 방문객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전형식 정무부지사는 “고향마실 한마당은 충남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제대로 알리는 홍보의 장”이라며 “많은 도시민이 이번 행사를 통해 다양한 농촌 체험과 관광 콘텐츠를 알게 돼 충남 곳곳을 찾는 발길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