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은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연극 '불편한 편의점'을 오는 4월 26일 고성군 문화복지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밀리언셀러 소설 '불편한 편의점'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동네 편의점을 배경으로 다양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일상 속 공감과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는 연극이다.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이야기로 관객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4월 26일 오후 2시 고성군 문화복지센터에서 진행되며, 관람 시간은 약 100분이다. 관람은 초등학생 이상(2019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부터 가능하다.
관람료는 1만 원이며, 고성군민은 50% 할인된 금액으로 관람할 수 있다. 예매는 4월 6일 오전 10시부터 4월 25일 오전 11시까지 인터파크 놀티켓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이번 공연은 고성군이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된 결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국비 지원을 통해 적은 재정 부담으로 우수 공연을 유치하게 됐다. 이에 따라 그동안 도시 지역에서 주로 접할 수 있었던 공연을 군민들이 지역에서도 쉽게 관람할 수 있게 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군민들에게 일상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는 따뜻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연을 지속적으로 유치해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청 교육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기타 할인사항 및 공연 상세정보, 공지사항 등은 예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출처 : 강원도고성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