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정선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용형 디지털 도구인 ‘농사계산기’앱을 개발해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고 밝혔다.
‘농사계산기’앱은 농업기술센터 원종호 과학영농팀장이 직접 개발한 웹 기반 계산 도구로, 농약 소요량과 희석배율, 엽면시비 농도, 비료 시비량등 농작업 과정에서 필요한 다양한 계산을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해당 서비스는 저작권 등록을 마쳤으며,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인터넷 주소에 접속하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별도의 앱 설치나 회원가입 없이 위 웹 링크 접속만으로 즉시 사용이 가능하고, 스마트폰 바탕화면에 바로가기를 추가하면 언제 어디서든 원터치로 실행할 수 있어 기기 조작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 농업인들도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극대화했으며, 야외 작업 시 햇빛 아래에서도 잘 보이도록 가독성 높은 폰트와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적용한 점도 돋보이는 특징이다.
농업 현장에서는 농약이나 비료 사용 시 물량대비 총 소요량과 계산이 필수적이지만, 계산 과정이 복잡해 불편을 겪는 경우가 많아, 이 앱을 이용함으로써 편의성 증대 및 계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실수를 줄이고, 과다 사용이나 오사용을 예방하는데 큰 도움주고 있다. 실제 사용 농업인들로부터‘간편하고 활용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앱을 개발한 원종호 과학영농팀장은 "농업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필요한 계산을 보다 쉽고 정확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개발했다”며 “많은 농업인들이 활용해 농작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정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