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도교육청 제주중앙고등학교는 1일 사물인터넷 혁신융합대학사업 제주대사업단과 인공지능·디지털 기반 교육 혁신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제주중앙고등학교는 2026년 인공지능·디지털 활용 연구학교로 선정되어 관련 교육자료를 활용한 교수·학습 혁신과 학생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연구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연구학교 운영을 내실 있게 지원하고,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인공지능·디지털 기반 교수·학습 자료 개발 지원 △사물인터넷 및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학생 진로 탐색 및 체험 기회 확대 △공동 연구 및 학술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
특히 사물인터넷 혁신융합대학사업 제주대사업단은 제주중앙고의 연구학교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아두이노, 라즈베리파이 등을 활용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대학 연구진이 참여하는 현장 밀착형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김도현 제주대사업단장은 “제주중앙고등학교의 인공지능·디지털 연구학교 운영에 함께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고등학교 단계에서부터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학생들이 미래 산업을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성배 제주중앙고 교장은 “이번 협약이 인공지능·디지털 활용 연구학교 운영과 연계되어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주도할 핵심 역량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수업 혁신과 진로교육을 더욱 심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주중앙고등학교는 인공지능·디지털 활용 연구학교 운영을 통해 교수·학습 혁신을 실현하고 학생들의 미래 핵심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워나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대학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확대해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제주도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