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 청소년수련관, 생태체험 ‘봄이 딸기였다가 치즈였다가’ 성료

  • 등록 2026.04.01 17:30:00
크게보기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남 화순군 청소년수련관이 청소년 대상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습니다.

 

화순군은 지난 28일 전북 고창 상하농원에서 ‘봄이 딸기였다가 치즈였다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농촌 생태계를 직접 경험하며 먹거리의 생산 과정을 이해하고, 자연의 소중함과 올바른 식습관을 익히도록 마련됐습니다.

 

참가자들은 유제품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배우고, 치즈 만들기 체험을 통해 식품 가공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였습니다.

 

또한 제철 딸기 수확 체험도 진행돼 참가 청소년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직접 딸기를 따고 맛보며 수확의 기쁨과 생산자의 노고를 느끼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참가 학생들은 평소 접하던 음식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체험해 더욱 의미 있었다며, 친구들과 함께해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화순군 관계자는 이번 체험이 청소년들의 생태 감수성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성의 nbu198ljm1@gmail.com
Copyright @한방통신사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