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4월 정례조회…현장행정 강화

  • 등록 2026.04.01 16:3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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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남 담양군이 4월 정례조회를 열고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한 군민 체감 성과 창출에 나섰습니다.

 

담양군은 지난 1일 군청에서 공직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례조회를 개최하고 주요 군정 현안을 공유하며 내실 있는 업무 추진을 다짐했습니다.

 

이날 조회에서는 1분기 군정 성과를 점검하고, 주민 불편 해소와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한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도 마련됐습니다.

 

특히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공모 선정과 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 물관리 분야 성과 등 주요 추진 결과를 공유하며 향후 정책 추진 동력을 다졌습니다.

 

담양군은 4월 본격적인 사업 추진 시기를 맞아 현장 중심 행정을 더욱 강화할 방침입니다. 주요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미흡한 부분은 신속히 보완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또한 영농철을 대비해 가뭄 대응과 농업용수 확보에 힘쓰고,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단속과 환경 정비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관광객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관광지 환경 개선과 서비스 질 향상에 나서는 한편, 오는 5월 담양 대나무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국회 입법 절차 이해와 정책자료 작성 역량 강화를 위한 직원 교육도 진행됐습니다.

 

담양군은 이번 교육이 중앙정부 정책 흐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국비 확보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성의 nbu198ljm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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