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시는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관광 안전망 구축을 위해 등록 여행업체 163개소를 대상으로 4월 13일부터 6월 19일까지 상반기 지도·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점검기간에는 ▲영업보증보험 가입 여부 ▲무단 휴·폐업 및 소재지 변경 여부 ▲사무실 확보 여부 등 여행업 등록기준 적합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관광진흥법‘을 위반한 업체에 대해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위반 정도가 중대한 업체와 미시정 업체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을 실시할 방침이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해 326개소의 여행업체를 지도·점검한 결과, 위반업체 62개소·61건에 대해 행정처분 한 바 있다.
현경호 관광진흥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관광이미지 향상을 도모하겠다”며, “제주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만족도 높은 여행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 제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