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시 남동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달 27일 구청장 집무실에서 ‘남동구 꿈드림 제2기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꿈드림 청소년운영위원회‘드림TEEN’은 학교 밖 청소년을 대표하여 센터 운영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고 권익을 증진하기 위해 조직된 자치기구로, 지난해 1기에 이어 올해 2기가 새롭게 구성됐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 6명이 위원으로 위촉됐으며, 위원들은 향후 활동 계획과 포부를 발표하며 의지를 다졌다.
위원회는 앞으로 ▲센터 프로그램 모니터링 및 정책 제안 ▲의사결정 과정 참여 ▲사회나눔 활동 ▲남동구 내 학교 밖 청소년 인식 개선 홍보 등 다각적인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1기 위원회는‘제10회 인천광역시 청소년정책포럼’에서‘마음버스 정류장’이라는 주제로 정책을 제안해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이룬 바 있어, 이번 2기 활동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꿈드림 청소년운영위원회 활동이 청소년들의 잠재 역량을 깨우고, 각자의 꿈과 빛나는 미래를 설계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꿈드림 청소년들이 우리 사회의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인천광역시 남동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