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공공조달 컨설팅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1일부터 참여 희망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강릉상공회의소가 주관하여 수행하며, 공공조달 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지원 분야는 ▲일대일 공공조달 전자입찰 컨설팅(24개사, 선착순) ▲다수공급자계약(MAS) 컨설팅(6개사, 심사 후 선정)으로 구분된다.
특히 다수공급자계약(MAS) 분야는 전문적인 검토가 필요한 만큼 별도의 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은 입찰 정보 실시간 알림, 투찰 전략 수립, 조달청 등록, 실무 교육 등 공공조달 전 과정에 대해 무료로 지원받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4월 1일부터 4월 24일까지 신청서 등을 구비해 강릉상공회의소로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강릉상공회의소 회원총무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찬영 경제진흥과장은 “공공조달 시장은 안정적인 판로 확보가 가능한 중요한 시장”이라며, “이번 컨설팅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공공시장 진입을 돕고, 실질적인 매출 확대와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 강릉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