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거창문화재단, 3억 6천만원 국도비 예산확보!

  • 등록 2026.03.17 16:3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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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문예회관 특성화 사업 등 공모사업 6건 선정!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재)거창문화재단은 2026년도 문화예술분야 공모사업을 신청해 총 3억 6천만 원의 국·도비 예산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문예회관 특성화사업’ 1건과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4건,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 1건 등 총 6건이 선정됐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주관한 ‘문예회관 특성화 사업’은 지역만의 특성화된 공연을 발굴하고자 지원하는 사업으로 우리 지역의 고유한 이야기를 담은 자체 제작 창작 뮤지컬 ‘에세이 클럽’을 군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예술경영지원센터에서 주관한 ‘지역 유통 공모사업’은 지역문화의 균형적인 발전과 더불어 공연시장의 성장을 위한 사업이며, 이를 통해 다수의 시상식에서 수상한 뮤지컬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과 발레극 ‘레미제라블’, 클래식 ‘타악으로 바라본 오페라’, 국악 창극 ‘홍길동전’ 등을 군민들에게 선보일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지역 문화단체의 문화적 기량을 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인 ‘공연장 상주단체 지원사업’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선정됐다.

 

(재)거창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여러 장르의 공연을 개최할 수 있어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거창문화재단은 적극적인 공모사업 신청을 통해 군민들에게 수준 높고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모에 선정된 작품들은 오는 8월 26일 공연되는 클래식공연 ‘타악으로 바라본 오페라’를 시작으로 12월까지 준비된 일정에 따라 거창문화센터 공연장에서 만날 수 있으며, 예매 및 자세한 사항은 유선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거창군]

신유철기자 nbu9898@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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