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함안군은 지난 17일 말산지구 도시재생사업의 주민 소득사업 공간으로 조성한 ‘아라별’에서 주요 관계자와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말산지구 도시재생사업의 하나로 조성된 ‘아라별’ 준공을 기념하고, 그동안 추진해 온 도시재생사업 성과를 공유하며 주민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준공식을 연 아라별이 있는 말산지구 도시재생사업은 2020년 ‘아라가야하는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별별이야기’라는 이름으로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후 2024년 다옴나눔센터, 2025년 남두육성 별밤 테마거리와 콘크리트 정원 등 다양한 공동이용시설을 조성했으며, 도시재생 주민역량강화 교육으로 사업에 대한 주민 이해를 높이고 주민 참여 중심의 도시재생 운영체계를 마련해 왔다.
특히 아라별은 총사업비 약 41억 원을 들여 2023년 6월 착공해 2025년 8월 준공한 시설로, 말산지구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거점시설이다.
함안군은 올해 1월 말산지구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과 위탁 운영 협약을 체결했으며, 현재 1층 아라별 카페·아라별 마을상점·액티비티 라운지, 2층 아라별 스테이, 3층 아라별 쉐어하우스 등 다양한 공간을 운영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아라별 준공은 그동안 추진해 온 주민 주도형 도시재생사업의 결실이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자유롭게 모이고 소통하는 지역공동체 공간이자 말산지구의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거점시설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함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