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산림조성 담당자 실무역량 강화 교육 실시

  • 등록 2026.02.27 12:5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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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주요업무계획 공유 및 현장 중심 실무교육 추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는 27일 경남산림환경연구원 산림박물관 다목적홀에서 산림조성사업(임도·조림·숲가꾸기)담당자를 대상으로 실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림조성 분야 지침 교육과 우수·미흡 사례 공유를 통해 현장관리 능력을 높이고, 인사이동에 따른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군의 조림·숲가꾸기·임도 담당 공무원과 산림사업을 대행하는 산림조합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2026년 산림조성 분야 주요업무계획 설명 △관련 지침 교육 및 우수·미흡사례 공유 △주요 당부사항 전달 및 토론·질의 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현장 경험이 풍부한 산림기술사를 강사로 초빙해 실무 사례 중심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 해결과 현장 적용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윤경식 경남도 산림관리과장은 “산림조성사업은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한 핵심 사업인 만큼 담당자의 전문성이 사업 성패를 좌우한다”며 “지속적인 실무교육과 사례 공유를 통해 산림사업의 품질과 효율성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벌목, 숲가꾸기, 임도 개설 등 산림사업은 작업 특성상 안전사고 위험이 상존하는 만큼 현장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보호장비 착용과 작업 전 안전점검을 생활화해야 한다”며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 중심의 현장 관리에 각별히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도는 앞으로도 산림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체계적인 교육을 지속 추진해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신유철기자 nbu9898@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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