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제107주년 3·1절 맞아 독립유공자 유족 방문

  • 등록 2026.02.27 11:5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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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지사들의 희생과 헌신에 존경과 감사 전해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금산군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지역 내 독립유공자 유족 가정 6곳을 방문해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위문은 나라의 자주독립을 위해 헌신한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희생과 공훈을 기리고 유족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 독립유공자는 △이재선 △김상신 △신선균 △이교덕 △김부대 △원인성 애국지사 등 여섯 명이다.

 

이재선 애국지사는 1919년 3·1운동 만세 시위에 참여하다 체포돼 징역 5년을 선고받았으며 김상신 애국지사는 의병 활동과 군자금 모집에 헌신하다 일제에 체포돼 옥고를 치렀다.

 

신선균 애국지사는 만세운동 참여로 징역형을 선고받았고 이교덕 애국지사는 만주지역 독립운동기지 건설 활동 과정에서 체포돼 수감됐다.

 

김부대 애국지사는 학생 항일운동과 사회운동을 통해 민족의식을 고취했으며 원인성 애국지사는 1919년 3월 31일 만세운동에 참여하다 체포돼 태형을 받는 등 독립운동에 헌신했다.

 

이들 모두의 공적은 건국훈장 및 대통령 표창 등에 추서돼 그 뜻을 기리고 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독립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선열들의 뜻과 정신이 지역사회에 계승될 수 있도록 보훈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금산군]

신태공 nbu98lj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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