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1월 19일부터 2월 20일까지 홍성농업대학 신입생을 모집한 결과 80명 모집에 111명이 지원하며 높은 관심 속에 원서 접수를 마감했다고 밝혔다.
올해 홍성농업대학은 4개학과, 학과별 20명씩 총 80명을 모집했으며, 스마트농업 확산과 기후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스마트딸기학과는 20명 모집에 46명이 지원해 2.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여 가장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기후변화대응 작물학과 또한 모집 정원을 웃도는 26명이 지원해 기후변화에 대한 농업인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이번 모집 결과는 스마트 기술 기반 농업과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전문 농업교육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준 것으로, 체계적인 이론과 실습 교육을 갖춘 홍성농업대학에 대한 기대감도 함께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군 관계자는 “모집 정원을 크게 웃도는 지원은 변화하는 농업환경 속에서 전문 교육에 대한 농업인의 높은 열망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실습 중심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쟁력을 한층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성농업대학은 2023년, 2024년에 이어 2025년 전국 농업인대학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 운영을 통해 지역 농업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스마트농업 분야는 청년농업인과 신규 창업농의 참여가 확대되고 있으며 미래 농업을 선도하는 핵심 과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홍성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