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2025년 메이커스페이스 운영사업 연차평가’에서 우수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진흥원은 지난해 신산업(메타버스·AI·콘텐츠) 및 제조산업 분야 (예비)창업자를 발굴 및 지원하고, 캐주얼 창업자 육성 및 메이커스페이스 활성화를 목표로 연간 총 220회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2025년 김해 메이커스페이스를 방문한 총 이용자 수는 7,010명이며, 프로그램 참가자 수는 5,170명이고, 그 가운데 5명의 예비창업자가 신규 창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해 메이커스페이스는 ▲예비창업자의 아이디어 구현부터 시제품 제작, 아이템 시장 검증까지 전 과정을 지원해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초기창업자의 판로 연결 및 소비자 접점 확대를 통해 지역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026년에는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캐주얼 창업자의 판로 연계를 강화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생성형 AI와 메이커스페이스 장비를 활용해 시제품 제작 및 제품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실습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내용은 김해메이커팩토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국비 사업 종료에 따라, 메이커스페이스 운영사업은 2026년을 끝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나, 진흥원은 ‘김해메이커팩토리’ 공간을 기반으로 신규 메이커·창업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및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김해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