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귀포시는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위하여 2015년부터 관내 초·중·고등학교에 클린하우스를 무상 보급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6년도에는 사업비 5백만 원을 투입하여 초등학교 2개소에 클린하우스를 보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클린하우스를 설치한 학교는 ▲동홍초 ▲보성초로 지난해 12월 사전 수요조사 실시 후 현장 확인 및 협의를 통해 교내 설치 장소 등을 확정했으며, 방학 기간을 활용하여 금년 1월 중 사업에 착수하여 2월 13일에 사업을 완료했다.
이 사업은 재활용도움센터 설치 등으로 철거‧보관중인 클린하우스를 단순 폐기처리(고철 매각)하지 않고 수리‧수선 및 도색 후 학교에 보급하는 사업으로, 교육 현장인 학교에서 쓰레기 분리배출을 실천함으로써 어릴 때부터 올바른 분리배출 습관을 기르는 데 도움을 주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금까지 클린하우스를 무상 보급한 학교는 총 26개소이고, ▲2015년 서귀포여고를 시작으로 ▲2018년 대신중, 중문중, 안덕중, 법환초 ▲2019년 대정고, 서귀포고, 서귀포산업과학고, 삼성여고, 중문고 ▲2021년 서귀포여중, 효돈초, 표선초, 서귀서초 ▲2022년 서호초, 토평초, 풍천초, 신산초 ▲2023년 표선중, 서귀초, 흥산초 ▲2024년 도순초, 하원초, 의귀초 ▲2026년 동홍초, 보성초이다. 이는 서귀포시 관내 학교(70개소)의 37%에 이른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클린하우스 학교 무상 보급 사업은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습관화와 교육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시책사업으로 향후 더 많은 학교의 관심을 당부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 서귀포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