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순천시는 지난 설 연휴를 맞아 순천만잡월드에서 개최한 ‘복 잡(JOB)아라! 잡월드 설날 놀이터’ 행사가 가족 단위 체험객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날 연휴를 맞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세대 공감형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으로, 예약이 조기 마감될 만큼 큰 인기를 모으며 설날 대표 가족 체험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행사는 ‘맛보고·만들고·즐기는’ 설날 복 체험을 주제로 운영됐다.
‘맛보는 복’에서는 새해 소망을 담아 전통 인절미를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마련했으며, ‘만드는 복’에서는 말의 해(병오년)가 상징하는 도약과 행운의 의미를 담아 붉은 말 키링 제작 체험을 진행했다.
‘즐기는 복’에서는 투호던지기, 제기차기, 활쏘기 등 전통놀이 체험을 통해 가족이 함께 어울리는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연출했다.
더불어 꿈나래 놀이터를 개방해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하며 행사장은 종일 활기로 가득 찼다.
시 관계자는 “설날에 방문해주신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아이들이 우리 전통과 설날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느끼고, 가족이 함께 모여 복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만잡월드는 크리스마스, 겨울방학, 설날 이벤트 등 계절과 테마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순천시]
